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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녹색포장 혁신 솔루션 대거 출품- 61개국 2,807개 사 참가, 155개국 143,000명 방문 기록- 방문객 해외 비중 67%, 비즈니스 결정권자 비중 75%로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집결지- 국내 포장, 식품, 음료, 제약, 화장품, 소재 분야 주요 기업 대거 방문   세계 최대 국제포장전시회 ‘interpack 2023’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지난 5월 4일~10일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61개국 2,807개 기업이 참가했고, 이 중 1,000개 이상이 지속 가능한 포장 포트폴리오를 신규 런칭했다.  각국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 친환경, 지속 가능한 포장은 대세를 넘어 필수가 됐다. 이에 따라 대체재 탐색, 순환형 공급망 전환, 신소재 솔루션을 찾아 156개국 143,00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 해외 비중은 67%라는 기록적 수치를 보였고, 비즈니스 결정권을 지닌 중간/고위급이 75%를 차지했다.국내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를 맞추고 팬데믹 이후 가치소비에 열심인 ‘그린슈머’를 겨냥할 솔루션을 찾아 국내 리딩기업이 대거 interpack 2023을 찾았다. 코스맥스, CJ, 매일유업, 하이트진로, 크라운제과, 한미약품, LG화학 등. 분야를 막론하고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찾아 interpack을 방문했다.     변화의 중심 interpack - 비즈니스 최적지올해 interpack은 방문객의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시장 레이아웃을 획기적으로 바꿨다. 즉 식음료, 화장품, 제약, 공산품 등 제품군에 따라 포장 설비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로써 방문객들은 짧은 시간 내 더욱 많은 참가사와 전시품을 대면할 수 있었다. 실제로 방문객의 96%가 전시 방문 목표를 달성했다고 응답했다.   전 세계 메가트렌드 ‘지속가능성’에 초첨 맞춘 풍성한 특별행사 병행interpack 2023은 포장산업의 발전을 위해 풍성한 특별행사를 기획했다. 재생에너지, 단일재료 솔루션, 자동화, 바이오 소재와 같은 분야에 초점을 맞춘 재활용 설계 등 다양한 포럼이 진행됐으며, 지멘스, Schütz, Markem-Imaje 등 리딩기업 소속 전문가가 연사로 참가했다.Interpack은 놓치기 아까운 전문가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생방송 방송국을 운영했다. 총 50개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했으며, 20만 명이 시청할 만큼 성공적인 기획이 됐다.     이 밖에 Unique Women in Packaging(여성 전문가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존, 유엔 SAVE FOOD Initiative 포럼, 유럽유연포장협회, VDMA(독일기계공업협회) 등 세계적 유관단체와 리딩기업, 스타트업 CEO 대담을 진행했다. 이처럼 풍성한 구성을 통해 업계에 혁신기술을 전파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필수 플랫폼국내에서는 공동관 및 개별관 합산 총 46개 기업이 참가했다. 포장기계협회가 이끄는 공동관에 18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흥아기연, 세종파마텍, 카운텍, 리팩, 에이스팩, 삼우오토메이션 등 국내 유수 포장업체 28개 사는 개별로 참가했다.     디지털 포장 부품의 선두주자 – components 2023도 성료함께 개최된 국제 포장 부품 전시회 ‘컴포넌츠(components) 2023’ 역시 성황리에 종료됐다. 패키징 기술 및 프로세스 엔지니어링에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스트림 산업은 디지털화에 있어 중추적 기능을 담당한다. 해당 분야 리딩기업 80개 사가 참가해 포장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했다. 국내에서는 삼성하조기사가 출품해 시장 다변화 및 해외 마케팅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녹색 포장은 기업 생존의 필수과제이다. 6년 만에 개최된 interpack 2023은 포장산업의 미래 솔루션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포장산업의 혁신 주기와 궤를 같이 하는 interpack 차기 전시회는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에 개최된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한국 공식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전화: 02-798-4343, 메일: info@rmesse.co.kr)
편집부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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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재생 활용 친환경 소재 8종과 화장품 용기 전시, 글로벌 브랜드사와 협력 강화- 中 산터우 재생원료 공장 확보, 코스맥스·연우 MOU 체결… 중국 등 글로벌 용기 시장 확대   세계 최대 규모의 순환 재활용(Circular Recycle)1) 원료 및 제품 공장 보유한 SK케미칼이 글로벌 화장품 용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전람센터에서 개최된 ‘차이나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에 참가했다.   SK케미칼 차이나 뷰티 엑스포 부스 조감도   펜데믹의 영향으로 2년 만에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차이나 뷰티 엑스포’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사, 유통업체, 관련 기관 등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40개국 3,600여 개 업체, 39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화장품 업계의 화두는 세계 화장품 소비를 이끌고 있는 중국 시장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1년 중국 화장품 시장은 5,726억위안(한화 약 109조 원) 규모로 1인당 화장품 구매액이 미국의 4분의 1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화장품 회사들과 중국 현지 업체들의 뜨거운 홍보 경쟁이 예상되었다.중국 코폴리에스터2) 시장 점유율 1위인 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 패키징 시장의 리사이클 트렌드에 발맞춰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3)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 가능 플라스틱 소재’와 함께 ‘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순환 재활용 핵심기술과 소재, 이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를 소개하고,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화장품 용기에 최적화된 소재를 소개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SK케미칼의 지속 가능 소재는 순환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코폴리에스터와 페트 소재인 ‘에코트리아(Ecotria) CR’ 제품군과 ‘스카이펫(SKYPET) CR’, 물리적 재생 원료(PCR)를 사용한 ‘에코트리아 R’ 제품군, 소비자가 사용 후 페트로 재활용이 가능한 ‘클라로(Claro)’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SK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장품 용기에 널리 쓰이고 있는 ABS4), SAN5) 등 스타이렌(Styrene)계6)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순환 재활용 코폴리에스터 신제품과 국내 도료 사와 함께 개발한 코팅 소재를 함께 선보여 글로벌 용기제작 업체와 화장품 브랜드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됐다.EU·미국 등 플라스틱 사용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은 ABS, SAN 등 스타이렌계 플라스틱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추세다. 프랑스에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재활용할 수 없는 스타이렌계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되며, 전 세계에서 관련 법규가 제정 및 시행될 예정이다.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글로벌 화장품 회사들의 수요에 맞춰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 소재를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의 핵심 소재로 키워나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SK케미칼은 리사이클 플라스틱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3월 중국 슈에(Shuye)의 순환 재활용 원료·페트 사업 관련 자산을 인수하여 SK Shantou 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한국콜마의 자회사 연우, 글로벌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기업 코스맥스와 친환경 화장품 용기 개발에 협업하며 순환 재활용 소재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어설명]1) 순환 재활용(Circular Recycle): ‘화학적 재활용’(Chemical Recycle)을 의미. SK케미칼은 화학적 재활용 소재의 무한재생 활용성을 주요 미래사업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순환 재활용’ 소재 시장을 개척 중임2) 코폴리에스터(Copolyester): 내화학성이 뛰어나 화학성분과 접촉해도 변질되거나 변색되지 않고 두껍게 만들어도 유리처럼 투명해 고급 화장품 용기를 만들 수 있는 소재로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에코젠 클라로(ECOZEN Claro), 화학적 재할용 원료를 사용한 ‘에코트리아(ECOTRIA) CR’ 제품군 등이 있음.3) 페트(PET): 원료 TPA, EG를 사용하는 투명도가 높은 열가소성 수지로 시중에 유통되는 플라스틱 음료수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4)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타이렌, 고기능합성수지): TV, 컴퓨터, 밥솥, 청소기와 같은 가전기기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부품 등에 주로 사용됨.5) SAN(Styrene Acrylonitrile): AS로도 불리는 투명 플라스틱 소재로 선풍기 날개, 문구류, 볼펜 대 등에 주로 사용됨.6) 스타이렌(Styrene): 에테닐벤젠, 비닐벤젠, 페닐레테네라고도 알려진 스티렌은 라텍스, 합성고무, 그리고 다른 폴리스티렌 합성수지를 만드는 데 사용됨. 
편집부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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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부터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World Hydrogen 2023’ 연계 수소 홍보·상담관 조성- 수소산업 주요 기업들의 유럽 수소 시장 선점 기회 모색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에서 한국 수소 홍보·상담관을 운영했다. 11일에 개최된 한국 투자유치 IR 세션에는 많은 현지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 수소산업과 투자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간 수소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KOTRA는 이에 앞서 4월 24일, 로테르담 항만청, 쉘(Shell) 등이 참가하는 ‘한-유럽 수소 파트너링 웨비나’를 개최했다. 해당 웨비나를 통해 유럽 수소 프로젝트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수소산업 현황과 주요기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웨비나를 시작으로 유럽과 한국 주요 기업의 일대일 온라인 상담회를 추진했으며, 이번 써밋 현장에서는 170여 명의 수소 생태계 전문가와 350개의 전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후속 상담과 추가적인 협력기회를 모색했다.   KOTRA(사장 유정열)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에서 한국 수소 홍보·상담관을 운영했다. 한국관 현장의 모습.   국가 차원의 수소 전략을 발표한 유럽 국가는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으로 각국의 전략은 EU 차원의 보조금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네덜란드와 독일은 산업역량 및 소비시장 측면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네덜란드는 205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의 30%를 바이오 및 수소가스로 대체할 예정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하에 수소 생산에서 저장, 수송, 충전, 활용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써밋에 참가한 로테르담 항만청 담당자는 “한국 수소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힐 좋은 기회였고, 현재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한국기업을 만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라면서 한국기업들과 유럽 현지 기업들의 협력 가능성을 매우 크게 전망했다.   5월 11일 ‘세계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에서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이 한국세션(South Korea to the World)에서 한국 수소산업을 홍보하고 있다.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수소 써밋(World Hydrogen 2023 Summit & Exhibition)’ 기조연설에서 한국 수소 경제와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한국이 빠르게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는 성과를 설명하고 글로벌 수소 경제로 가기 위해서는 수소산업 국제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현재 수소에너지 국제 교역을 위한 청정수소 인증제 설계, 인센티브 제도 마련, 청정수소발전 입찰제도 등을 준비하고 있다.김현철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적극적인 수소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북해(North sea)의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활용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유럽 수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국내 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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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의 CHINAPLAS 2023이 4월 20일 중국 선전 세계 전시 및 컨벤션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38개 국가 및 지역에서 3,905개 참가사가 참여하며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38만㎡의 박람회장에 149개 국가 및 지역에서 24만 8,222명의 방문객이 참관했다. 홍콩, 마카오, 대만 지역 및 해외 방문객 수는 2만 8,429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11.45%에 달했다. 전체 방문객 수는 2019년 광저우 박람회와 비교했을 때 51.99% 증가했으며, 2021년 선전 박람회와 비교하면 63.16% 증가한 수준이다.CHINAPLAS 주최사인 Adsale Exhibition Services Ltd.의 아다 렁(Ada Leung) 총괄 매니저는 “인기, 전시 제품의 혁신 수준, 방문객의 수 및 질적인 측면에서 박람회는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거뒀다. 여행 제한으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해외 방문객을 포함해 25만여 명에 달하는 기록적으로 많은 수의 방문객이 참석했다. 2021년에 개최한 CHINAPLAS와 비교했을 때 올해 해외 방문객의 수는 상당히 증가한 수준으로, 박람회에 무한한 활기를 불어넣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타이밍, 위치, 참여자들 덕분에 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박람회를 통해 업계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간 열띤 면대면 소통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분출되었으며, 현지와 해외 바이어 모두 강력한 구매력을 드러냈다. 바이어들은 활발하게 소재와 장비 구매 주문을 했다. 한 참가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30년 중 가장 큰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람회에 대한 만족감은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 급격히 치솟았다. 플라스틱 및 고무 업계는 더욱 많은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내 업체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 활기가 도는 유망한 시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덧붙였다.친환경, 스마트, 첨단: 플라스틱 및 고무 업계의 고품질 개발을 이끌다박람회장은 수십만 명의 방문객으로 붐볐다. 참가사들은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글로벌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을 선보이는 이 자리에서 참관객들은 유명한 ‘국제적 대기업’ 외에도 수많은 신생 기업을 만날 수 있었다. 선구적인 최첨단 기술은 물론 비용 효율성이 높은 솔루션도 확인할 수 있었다.저탄소 및 환경보호 콘셉트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며, 바이오 플라스틱이 주목을 받았다. 생분해 플라스틱 및 PCR PC의 혁신적인 사용 사례도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박람회에서 패키징 업계는 단일 소재 고 차단성 필름, 쉽게 벗길 수 있는 필름, 조립식 식물성 포장재와 같은 솔루션에 대해 강력한 모멘텀을 확인했다. 새로운 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진전하고 있으며, POM, POE, PA, 기타 소재를 활용한 광전지, 풍력, 수소 에너지, 그 외 청정 에너지원용 다양한 솔루션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스마트 경량 차량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방문객들은 전력 배터리, 고압 커넥터, 충전대, 충전건, 고속 충전 케이블, 스마트 캐빈 등을 제조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소재 및 기술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기 및 전자 부문에서는 소음 저감, 분무 불필요, 난연성, 저유전체, 항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소재가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몰드 주입 몰딩 IMR, IML, IME 및 기타 공정은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플라스틱 및 고무 업계의 주된 발전 방향 중 하나가 디지털화인 만큼 전부 전력을 사용하는 주입 몰딩 기계, 다중 레이어의 두꺼운 벽 렌즈 주입 몰딩 솔루션, 협동작업 로봇, 초고속 PVC 파이프 압출 생산라인, 자동화된 유연한 제조, 공장 IoT 솔루션, 스마트 공장 물류, 창고관리 시스템, 3D 프린팅 등이 기계장비 홀에 전시되었으며, 플라스틱 및 고무 기술의 디지털 트렌드를 시연했다. 플라스틱 및 고무는 전자기술, 자동차, 패키징, 건축재료, 의료, 스포츠 및 레저 등 인간의 삶을 한층 향상할 수 있도록 다운스트림 적용 사례 산업으로 침투하고 있다. 박람회 동안 동시에 개최된 이벤트도 훌륭했다. “SciXplore 포럼”, “PRSI-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의 빛나는 별” 기술 토론, “CHINAPLAS X CPRJ 플라스틱 재활용 및 순환 경제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 “디자인 x 혁신”, “첨단 몰딩 & 혁신 기술로 제품 품질 강화하기” 심포지엄, “적용 사례 집중 조명”, “시장 인사이트 허브”, “캠퍼스 엘리트를 위한 개발의 날” 인재 매칭 활동과 같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각 이벤트는 산업 시장 동향 및 화두와 밀접하게 관련된 고유한 특징과 독자적인 테마를 갖추고 있었으며, 모든 산업계의 엘리트가 모여 업계 발전을 논의하는 시간이 조성되었다. 박람회 동안 여러 비즈니스 매칭 이벤트도 조직되었다. 참가사와 방문객의 호평이 쏟아진 성공적인 결과CHINAPLAS 2023은 생산성 향상, 제품 품질 개선, 비용 절감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업계 요구에 따라 스마트하고 효율적이며 가성비가 좋은 저탄소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광범위한 일련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업계 엘리트들은 박람회장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협업을 논의했으며, 면대면으로 소통하고, 기술을 살펴보고 습득했으며, 잠재력을 발휘하고, 지평을 넓히고, 영감을 불어넣고, 네트워크와 리소스를 확대했다.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 올해 박람회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고 유의미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Beijing Chemical Industry Group Co., Ltd. 브랜드 관리 책임자 콩 웨이는 “Beijing Chemical Industry Group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 박람회에 참석했는데,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상당수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왔으며, 전반적인 질도 높았고 시장 내 우리 기업의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올해 박람회 덕분에 저희는 신규 고객을 30명 이상 확보할 수 있었으며, 서로 소통하고 연락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Da Fon Environmental Technology Co., Ltd. 재활용 부문 책임자 홍 지안샹은 “우리는 식품 등급 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에, 기존 국제 브랜드 고객에 더해 이 박람회에서 새로운 식품 관련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논의하기 위해 우리 부스를 찾아왔다. 4일에 걸친 박람회 동안 우리는 수백 곳의 제조업체를 만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수십 곳의 고객은 벌써 소재 시험 및 판매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는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성과다”라고 말했다.Guangdong Xinhuida Machinery Technology Co., Ltd.의 수 펑춘 상무는 “4일간의 박람회 동안 판매 계약 총액이 2,236.5만 위안에 달했다. 35대의 기계를 판매했으며, 이 중 3세트는 전시한 것과 동일한 기계였다. 올해 박람회는 특히 성공적이었다. 인도, 두바이, 러시아, 한국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찾아온 해외 바이어가 많았다. 현지 및 해외 바이어의 비율이 엇비슷했고, 해외 바이어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큰 구매력을 갖추고 있었다. 우리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거의 대부분 주문을 하고 돌아갔다”라고 밝혔다.Jiangsu Victor Machinery Co., Ltd. 마케팅부문 치안 주안 부장은 “우리는 새로운 기계 모델을 성공적으로 전시하며 현지 및 해외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객들은 모두 석유를 사용하지 않으며 에너지를 절감하면서도 생산율이 높고 고도로 자동화된 이 기계 모델에 투자하는 데 관심을 표했다. 박람회 첫날에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탑재한 신규 장비 주문 계약을 5건 체결하며 아주 훌륭하게 시작했다. 둘째 날에는 외국 무역 사절단이 방문해 박람회에서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Aoki Technical(Foshan) Laboratory, Inc.의 양 웨이 이사는 “우리 경험에 미루어 올해 방문객 수는 이전 연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난 듯하며, 방문객들의 전문성도 한층 높아졌다. 제약 및 화장품 패키징 업계 방문객이 두드러지게 늘었고, 박람회 동안 우리는 장비 2세트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으며, 그중 하나는 전시한 기계였다. 예상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고 전했다.한편 방문객들은 플라스틱 및 고무 기술과 관련한 직무 기술을 유익하게 탐구할 수 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Yihai Kerry Arawana Holdings Co., Ltd. 공급망 관리부문 패키징 기술 관리자 샹 페이레이는 “CHINAPLAS는 기록적인 수의 참가사와 방문객이 참여하며 팬데믹 이후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방문 후 상당히 놀랐다. 각종 참가사들이 각자의 훌륭한 제품을 출품했었다. 최종 사용자 브랜드 소유주로서 우리는 친환경 소재 및 관련 첨가물, 스마트 제조 장비, 강력하게 강화된 특수 소재 및 기술 등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다. 매일 유용한 포럼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업계 트렌드와 기술의 향배를 더 잘 파악함으로써 지식과 공급 리소스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Nobo Automotive Systems Co. Ltd. R&D부문 샹 웨이웨이 이사는 “이 박람회에서 주최사의 사려 깊은 서비스와 참가사의 풍부하고 유용한 기술 덕분에 팀이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몇몇 환경친화적인 저탄소 혁신 소재에 눈길이 갔다”라고 전했으며, Dongguan Konge Plastic Mould Co., Ltd.의 제품기술 부문 관리자 롱 쇼우푸는 “Yizumi와 Topstar 등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자동화 수준과 주입 몰딩 효율성이 매우 높았다. 박람회에서 에너지 절감 장비, 통합된 몰딩 보조 장비, 벽이 두꺼운 투명 제품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Respironics Medical Products(Shenzhen) Co., Ltd. 몰드부문 시니어 엔지니어 리 시홍은 “고정밀 기술 및 장비를 찾고 기존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CHINAPLAS를 방문했다. 우리 회사는 주로 의료용 실리콘 방독면을 제조한다. 모든 마스크 액세서리는 의료 등급 PC 및 액상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지 및 해외 장비의 혁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고 전했으며, Rifeng Enterprise Group Co., Ltd. R&D부문 엔지니어 탕 쉰은 “파이프라인 전문가로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파이프라인 제조 장비가 거듭 업데이트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최적화된 제조 공정과 결합하면 압출 장비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현지 압출 장비는 합리적인 디자인과 성숙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포뮬러와 원자재 측면에서는 박람회에 출품된 항균 및 난연성 마스터배치 원자재가 성숙한 것을 확인했다. 중국의 적용 사례, R&D, CPVC 파이프 제조 부문은 상대적으로 성숙한 부문이다. 이 부문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상하이에서 개최될 다음번 CHINAPLAS 박람회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칠레의 Benyex Ltda.의 라울 카프네로 매니저는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참가사와 면대면으로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거리감을 좁힘으로써 소통을 촉진할 수 있었다. 이번 방문 동안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적합한 공급업체를 발굴한 데다 현장에서 구매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Zhuzhou Times New Material Technology Co., Ltd. R&D부문 시니어 엔지니어 가오 징민은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참가사와 소통을 통해 기본적으로 다음 공급업체를 파악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심층적인 기술 교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사의 사려 깊은 조율 외에도, 주최사가 공급업체와 바이어 간 교량이자 허브 역할을 수행하여 업계 발전을 촉진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Guangdong Lepusheng Stationery Co., Ltd.의 엔지니어링 기술센터 셰 통리 이사는 “매년 개최되는 CHINAPLAS에 특히 주의를 기울였으며, 이번 방문은 상당히 유익했다. 최전선 개발에 필요한 기술부터 R&D 프로세스, 제조 장비, 스마트 제조에 이르기까지, 더 우수하고 품질이 높은 공급망과 관련 기술을 찾을 수 있었다. ‘친환경 및 저탄소 개발’이 글로벌 트렌드이자 향배임이 명확하며, CHINAPLAS는 강력한 업계 리소스를 활용해 기업들이 더욱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제조 방법을 변경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알제리의 SARL General Outillages Et Moules 커머셜 매니저 파테 자오위는 “CHINAPLAS는 볼거리가 아주 많은 우수한 박람회다. 중국 기계는 품질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방금 중국 제조업체로부터 기계 2세트를 구입했다”라고 전했다.평판 높은 박람회는 박수갈채 속에 성료했다. 우리는 플라스틱 및 고무 업계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 탐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며 업계 전문가 여러분의 인정과 지지에도 감사하다. CHINAPLAS는 홀수 연도에 선전에서, 짝수 연도에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다음 박람회는 2024년 4월 23~26일 동안 중국 상하이 홍차오 소재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박람회의 흥미진진한 순간을 놓쳤거나 다시 보고 싶다면, 아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CHINAPLAS 라이브를 방문하여 가상 박람회를 둘러보기 바란다.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문의 사항은 www.ChinaplasOnline.com에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Chinaplas.pr@adsale.com.hk로 문의하기 바란다.
편집부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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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생명(바이오)화학산업’으로 전환방안 모색 울산시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롯데호텔에서 생명(바이오)화학 소재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화학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화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바이오화학산업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화학산업에서 바이오화학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지원 방안 논의를 통해 바이오화학산업 육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 한국화학연구원 김호용 책임연구원이 ‘탄소중립을 위한 바이오매스 원료화 및 활용 방안’을 ▲ 울산과학기술원 김동혁 교수가 ‘산업 소재 맞춤형 합성생물학 기술 동향’ ▲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양순정 상무가 ‘국내 바이오 플라스틱의 시장동향 및 대응 전략’ ▲ 한국석유관리원 김재곤 팀장이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2부 토의 시간에는 이동구 울산석유화학산업발전로드맵(RUPI) 사업단장(한국화학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울산매일신문 강태아 부국장, 효성기술원 김현수 팀장,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 울산연구원 김상락 박사 등이 참여해 ‘화학산업에서 바이오화학산업으로의 전환 지원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으로 울산의 바이오화학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산·학·연 관계망을 형성하고, 실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바이오화학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성장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이 높을 것이라 예상되는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화학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바이오화학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8일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고부가 일자리가 넘쳐나는 바이오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장·단기 4대 전략 10개 핵심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전략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억 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편집부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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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06월 08일(목)~09일(금)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한국금형공학회(회장 윤재웅)는 지난 06월 08일(목)~09일(금)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23년도 제32회 한국금형공학회 Design & Manufacturing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금형공학회 조직위원장 최계광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Design & Manufacturing 춘계 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전국의 금형 관련 대학 및 연구소 등 20개 기관에서 90여 명이 참석하였고, 다양한 연구논문과 산업현장의 금형 연구개발 사례들을 구두발표 및 포스터발표, 특별세션 발표 등이 발표되었다. 특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수소자동차 PD 이봉현의 “친환경차 기술개발 현황 및 투자 방향” 특별강연과 ㈜브이엠테크, 소딕코리아, ㈜이디앤씨, 센트랄테크㈜, 씨지텍주식회사 등이 기업 부스를 설치하여 최신 기술 정보를 소개하여 산학연 협업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한국금형공학회는 현재 2023년 하반기에 등재 학술지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노력으로 논문학술지와 학술대회의 논문 투고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2년 학회논문지 명을 Design & Manufacturing으로 변경하여 제품 완성이란 공동목표를 갖고 있는 제품제조에 관련된 모든 분야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금형공학회는 기존 금형 기술 중심의 학회 운영에서 이제는 금형과 관련된 모든 유관기술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융복합 기술을 구현하는 학회로 발전하고자 한다. 한성렬, 이춘규 부조직위원장은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에는 산, 학, 연 100편 이상의 주옥같은 논문 발표와 특별강연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독려하였다.이 행사를 위해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그룹(그룹장 윤길상), 공주대 글로벌금형기술연구소(소장 최계광), 재영솔루텍(주)(회장 김학권), 기신정기(주)(대표이사 윤현도), 동아정밀공업(주)(회장 김홍렬), ㈜유도(회장 유영희)가 후원하였다.   문의: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최계광 교수041)521-9276
이용우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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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수요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제공   지난 5월 3D프린팅연구조합 컨소시엄(3D융합산업협회, ㈜링크솔루션 참여)은 ‘23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교육사업(프로젝트 과정)’(이하 ‘교육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교육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본 교육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위탁사업으로, 3D프린팅 활용이 필요한 국내 제조 기업 및 연구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프로젝트 기반의 교육과정은 기존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교육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수요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수요기업의 3D프린팅 기술 활용에 필요한 기술 역량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러한 컨설팅 내용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맞춤형 교육과정의 내용과 일정에 맞추어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마무리는 수요기업의 제품을 산업용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직접 제작하여, 3D프린팅 기술이 실제 공정 및 연구개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검증함으로써 [컨설팅]-[교육]-[실증]의 전체 과정이 하나의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기업의 별도 부담금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교육이 진행되는 방식 역시 기업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기본교육, 전문교육 및 심화교육과 실증으로 나누어진 각 교육과정 간에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에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다. 또한 기업의 상황과 교육과정에 필요한 시설에 따라 온라인/오프라인 현장 교육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며, 모든 교육에 대한 조율과 협의는 기업별 담당하는 전문 컨설팅그룹이 담당한다.3D프린팅연구조합 관계자는 “작년 프로젝트형 교육사업은 국내 제조기업에 한정되었지만, 올해는 관련 연구기관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장했으며, 기업과 기관이 연계하여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국내 3D프린팅 기술 확산에 필요한 수요를 더욱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기업 대상의 ‘프로젝트형’ 교육은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후 전문 선정평가 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최종 협의된 일정으로 8월부터 10월 중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3D프린팅 기술 역량 향상을 원하는 개인 대상의 ‘커리큘럼형’ 교육과정도 7월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커리큘럼형’ 및 ‘프로젝트형’ 교육과정 모두 마포 3D-FAB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편집부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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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참가기업·전문가로부터 듣는 하노버 메세 속 글로벌 트렌드- 제조 디지털 전환의 해법이 제시될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소개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4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와 함께 6월 8일, 비앤디파트너스(서울역점)에서 “하노버 메세 2023 디브리프 컨퍼런스+SIMTOS”를 개최한다.     디지털 제조기술 관련 수요·공급기업을 비롯해, 생산제조 관련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 컨퍼런스에서는 AI와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등 제조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가 공유될 예정이다. 1, 2부로 나눠진 컨퍼런스는 ‘하노버 메세* 2023 Overview’ 발표와 기조 강연, 참가기업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1부 첫 순서로 진행되는 ‘하노버 메세 2023 Overview’에서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원주 회장이 연사로 나서 하노버 메세 2023의 전시 트렌드, 주요 이슈와 키워드 등을 소개한다. 이어 SIEMENS 티노 힐데브란트 부사장이 ‘Accelerate Transformation: 지멘스와 함께하는 혁신 가속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부장은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프리뷰(M.A.D.E in SIMTOS)’를 발표한다. 컨퍼런스 2부에서는 하노버 메세 2023 참가사인 4개 기업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순서로 IFM Electronic이 ‘IFM의 지능형 센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발표하며, BECKHOFF는 ‘맞춤형 유연 생산을 위한 디지털 제조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AWS가 ‘제조 가치 사슬 혁신의 플랫폼, Industrial Data Fabric’을 발표하며, 인터엑스는 ‘자율공장 구축 사례 및 하노버 메세 참가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하노버 메세의 출품 트렌드는 물론이고, 전 세계 산업·기술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와 더불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하노버 메세 2023 디브리프 컨퍼런스+SIMTOS’의 참가 신청은 SIMTOS 2024 홈페이지(https://simtos.org/)를 통해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의 발원지로 불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이하 하노버 메세)가 4월 17일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었다. 75개국에서 4천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1만4천여 개 신제품을 전시한 하노버 메세 2023은 전 세계 산업·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보교류 플랫폼이자, 전 세계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이목을 끄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전시회다.     < M.A.D.E in SIMTOS 개요 >           명칭   주최기간장소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M.A.D.E in SIMTOS)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2024.4.1(월)~4.5(금) [5일간] KINTEX 2전시장 7·8홀 M – Manufacturing A - Automation & Robot D - Digital Transformation E - Exhibition      
취재부 2023-06-08